Anastasia Date - Meet People APK 다운로드

사기성 앱. 등록하자 마자 챗 날라오고 챗 더하려면 돈 내라고 함

2014년 우크라이나에 가서 실제 아가씨들을 만나봤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이메일로 대화한 아가씨는 그동안 보낸 메일을 본인이 보낸건지 의심할만한 행동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사이트에 나오는 여성들을 대다수 만나봤습니다만..... 나를 실질적 관심이 있어서 왔다기 보다는 시간을 때우기 위해 왔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당시 통역은 무조건 필수 였으며, 연락처를 받아도 직접 만나기 위해서는 최소한 3번이상을 대동해야 통역 없이 만날수 있었습니다. 대다수 여성들은 시간때우기 위해 왔다는 느낌으로 와서 돌아갈때 통역이 아가씨 차비를 주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당시 최소 200에서 500을 달라고 합니다. 그 당시 웬 만한 우크라이나 사람 일당을 넘기는 금액이었지요. 통역또한 시간당 20달러 였습니다. 즉, 현지에 가면 만날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온라인에서 주고 메일을 받은 그 여성이 아니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왜 냐 하면 내용과 행동이 전혀 다르거든요.